2015 년에 그녀의 나라를 피해 온 난민 저널리스트가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캐나다의 독특한 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시린 아자드로부터
간략 소개 : 이번 글에서는 시린 씨가 인턴 건축가로 활동하는 노아씨에게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노아씨는이란의 테헤란 출신으로 2008 년 애드먼튼에 이주하여 2017 년에 밴쿠버로 이주했습니다. 그녀는 건설 회사나 건축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Q. 캐나다에 온 것은 언제인가요? 첫날은 어땠는지 알고 싶어요?
2008 년 5 월 28 일 애드먼튼에 도착했을때 언니가 반겨 주었는데 첫날 도착했을때, 모든것이 평온하고 평화스러운 것이 매우 놀라웠어요.
Q. 기술사 의 자격을 재취득했나요?
아니요, 제나라에서는 공학 및 건축을 동시에 복수전공 했는데요. 그리고 건축의 길로 경력을 쌓으려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먼저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전문적인 면접 스킬을 몸에 익히기위한 수업을 받고,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그런다음 설계쪽을 위해 컴퓨터 기술을 익히기 시작해, 자격에 상응하는 평가를 했습니다. 건축의 인턴으로서 앨버타 건축 협회의 일원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6 개월의 이 과정을 통과해야 했어요.
Q.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건축관련 업무을 시작한 것은 언제입니까?
2011년 앨버타의 한 유명 기업에 채용되었어요. 맨처음 매니저와 인터뷰를 하고 그 회사의 CEO와의 인터뷰까지 총 2회 면접은 간단하지 않았지만, 제가 이 분야의 지식을 신뢰하고 있었기때문에, 매우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Q. 영어로 면접을 보고서, 어떤 느낌이었나요?
캐나다에 이주 할 때 IELTS 시험을 받아야했기 때문에 영어 실력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몇달 후에 그 외 2 번의 면접을 받았지만 면접관들은 제 영어 실력은 상당 수준이라고 했으니까요.
Q. 업무 경력 수준은 이란과 차이가 없었나요?
아니요,이란과는 많이 다릅니다. 높은 수준의 경력에 통과하기는 무리였구요. 이란에서는 건축 사무소에서 일한 경력과 대학에서 가르치기도 했는데요. 내 경력의 대부분이 설계자, 프로젝트 관리자, 연구자로서 일해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희망과 자신감을 잃지 않았습니다.
Q. 캐나다에로의 전직에서 직면 한 과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건축은 전세계 다양한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술, 기후, 문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이란 금속이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사용되는 목재입니다. 한편, 이란은 금속 광산이 풍부하지만, 나무의 매장량은 캐나다에 비해 적습니다. 또한, 이란은 덥고 건조한 기후에 위치하고 있지만, 캐나다의 대부분이 추운지역인 것도 건축 디자인의 차이에 대한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Q. 채용되고 나서 커뮤니케이션에 힘들었던 적이 있나요?
처음에는 캐나다 회사에서의 프로젝트에 전혀 익숙하지 않았어요. 다음은 제가 이란에서 주로 프로젝트 매니저를하고 있었기때문에, 현장 실무 수준의 일을 하는데 익숙해지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점심 이외의 시간은 계속 몇달 간 일만 했네요 그렇게 몇달이 지난 후에 직장 동료들과 사이 좋게 되어서는 그들과 소통하고 함께 일을하는 것이 즐거워졌어요. 역시 사람은 함께 일하면서 심신이 건강한 생활을 해야한다고 생각되요.
Q. 캐나다에 와서 일하고 싶어하는 다른 엔지니어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첫째, 중요한 점은 언어입니다. 두 번째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에 자신감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직업을 찾을 때 자신의 경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측면에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자기나라에 했던 동일한 수준의 포지션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자신을 업데이트하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시린 아자드란 이름 Highlight Communication블로그 작가의 필명이에요. 그녀는 원래 난민 저널 리스트라는 일 때문에 자기나라에서 생명의 위협 받고 있어요. Highlight Communication은 그녀의 신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